삶의 여유/삶의 여유

퀄트 파우치

작은별 1004 2017. 2. 15. 23:37

 

지인과 점심을 먹었어요.

오시는 길에 사신 퀄트 파우치를 자랑하시네ㅛ.

모든 과정이 손으로 한 퀄트파우치라 넘 비싸네요.

넘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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