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벌써 두달이지나고...
개구리도 잠에서 깬다는 경첩이 있는 3월입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지난 해를 정리했듯
지난 시간을 뒤로 한채
내일은 똑같은 실수없이
후회를 남기지 않는 미래를 준비합니다.
지는 해가 있다면 내일은 다시 해가 떠오르 듯이
순간 사라진 저녁놀속에
지나간 시간을 묻습니다.
그리고
후회가 남지 않는 오늘을 기대합니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내일을 기대합니다.
붉은 노을속에 지난 시간을 담아
내일엔 더 밝은 미래를 준비하렵니다.
희망을 담은 내일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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