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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님 강탄 100주년 기념, 새예루살렘 전도축제 발대식

작은별 1004 2018. 11. 26. 01:35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님 강탄 100주년 기념, 새예루살렘 전도축제 발대식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눅 22장 15, 20절)



2천 년 전,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세상 만민을 구원하시려 새 언약을 세우셨다. 그러나 진리는 훼파되고 말았고, 그리스도는 다시 한 번 육체의 가시 옷을 입으셔야 했다. 2018년은 성경 예언대로 이 땅에 임하셔서 새 언약을 복구해주신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강탄 100주년이다.



그 특별한 해를 더욱 뜻깊게 할 ‘축제’가 시작됐다. 사랑과 희생으로 천국 복음을 전파하신 안상홍님의 숭고한 뜻을 실현하고자 개최된 새예루살렘 전도축제다. 11월 20일,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동일한 시각에 국가별·지역별로 일제히 전도축제 발대식에 참석해 70억 전도 운동 완성을 위한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전도축제 발대식 1부 예배에서 어머니께서는 기도로써 축복의 문을 열어주셨다. “자녀들을 살리시려 고난도 마다하지 않으신 아버지의 사랑을 모두 가슴 깊이 헤아려 그 생애를 따르게 해달라”고 간구하시며, 전 세계에 생명의 진리가 전해지길 바라시는 아버지의 소원이 이번 전도축제에 이루어지길 소원하셨다.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아버지께서는 새 언약의 실체이신 하늘 어머니를 온 인류가 영접하고 구원받길 바라셨다.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아 하나님의 분부를 가르쳐 지키게 하려면 먼저 진리를 깨달은 우리가 한목소리로 복음을 외쳐야 한다”고 취지를 밝히고 화합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전 성도에게 성령 축복이 내려지길 기원하며 “이번 전도축제를 복음 완성의 기회로 여기고 100퍼센트 믿음으로 100퍼센트 복음에 헌신하여 아버지 강탄 100주년의 대미를 풍성한 알곡 열매로 장식하자”고 힘주어 말했다(마 28장 20절).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님 강탄 100주년 기념, 새예루살렘 전도축제 발대식


출처 : Awake Korea! 하나님의교회
글쓴이 : 여우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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