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본향/엘로힘

내 마음에 따라(하나님의 교회 월간소식지 엘로히스트 7월호)

작은별 1004 2013. 7. 24. 04:50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 월간 소식지"엘로히스트 7월호" 중에서

내마음에 따라....란 글이 인상깊어 올립니다.

엘로히스트지는 하나님의 교회의 한 달간의 행사 및 소식들과 성경의 말씀, 시온의 향기, 식구들의 에피소드등 기사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이시대 구원자 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마음처럼 성경의 말씀 그대로에 감동과 사랑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같은 글이라도 보는 사람에 따라 받는 느낌이 다릅니다.

누군가는 대강 훑고 마는 단어가 어떤 이들에게는 소중한 깨달음의 단초가 되기도 합니다.

종종 입장이 바뀔 때도 있습니다.

전에는 별다른 감흥 없이 보았던 글이 무한한 감동으로 다가오고나 한때 실금을 울렸던 문장이 상투적인 표현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글은 항상 그대로입니다.

달라지는 것은 보는 이의 마음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거 먹은 꿀 섞은 과자 같던 만나는 하나님께서 처음 하늘에서 내려주실 때나 한찬의 시간이 흐른 뒤나 변함없는 맛이었습니다.

광야생활에 지친 이스라엘 백성들의 원망하는 마음이 꿀맛 나던 약식을 박한 식물로 만들어버린 것 뿐이지요(민 21:4).

보며 볼 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놀랍기만 하던 하나님의 말씀이 혹 그렇고 그런 훈계처럼 느껴지시낭?

그렇다면 내마음이 처음과 달라졌다는 표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냥 지나치고 흘려도 상관없는 글로 만들 것이지,

영혼을 살찌우는 귀한 자양분으로 삼을 것인지,

전적으로 내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성경 66권이 증거하는 이시대 구원자 되신 그리스도 안사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하나님의 교회에서 영접해 보세요^^

천국의 유업을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허락하십니다.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