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본향/엘로힘

어머니 하나님을 닮아가는 하나님의 교회(안증회)

작은별 1004 2013. 8. 25. 23:41

복받는 안식일.

하나님의 교회(안증회) 가득 어머니의 교훈을 노래하는 소리가 성전 가득합니다.

초등학생들이 즐겁게 노래하는 모습이 어머니 하나님께 기쁨 드리는 모습이라 생각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어머니께서 허락하신 어머니교훈을 마음에 새깁니다.

자녀가 부모를 닮아가듯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들인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날마다 어머니 교훈을 상고하며 닮아가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농가의 바쁜 일손을 도와주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가 하면,

환경 보호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먼저 본보이신 사랑과 봉사정신을 따르는 성도들의 하나된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안증회) 모든 성도들은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의 모습으로 날마다 변화받고 있습니다.

왜냐면 이시대 구원받을 사람들은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로서 예언이 되어있습니다(갈 4:26-31).

하나님의 교회(안증회)의 어머니의 자녀은 어머니교훈을 마음에 새기고 행하고 있습니다.

 

이시대 신부로서 이땅오신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여 구원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