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생각의 틀을 깨는 그리스도 안상홍님이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안증회)

하나님의 교회는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교회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교회에 대한 생각의 틀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을 기준으로 사람들의 틀을 깨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과 성경의 가르침을 비교하여 보겠습니다.

 

사람의 뇌는 인지 능력에 한계가 있어서 한꺼번에 많은 정보를 수용하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그래서 평소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내용과 다른 정보가 들어오면 피곤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게으른 뇌는 불편해지는 것을 싫어해서, 고정관념과 일치하는 정보는 선뜻 받아들이는 반면 혼란을 일으킬 요소가 있는 정보들은 무거나 외면해버립니다.

심지어 생명과 직결되어 꼭 알아야 할 정보에도 이러한 조치를 내립니다.

세계적인 컨설턴트 마거릿 헤퍼넌은 이를 ‘의도적인 외면’이라 부릅니다.

고정관념에 관한 사람들의 반응은 대체로 비슷합니다.

어떤 경로를 통해 한 번 머릿속에 박힌 생각은 계속 한 방향으로만 뿌리를 내려 다른 쪽의 가능성이나 희망을 보지 못하게 가로막습니다.

잘못된 생각일수록 뿌리가 더 깊숙이 박혀 바꾸기가 더욱 어려워지는 것이 고정관념의 속성입니다.

 

1. 일요일은 예배보는 날이다.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라는 말씀이 성경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예배일은 일곱째 날(토요일) 안식일입니다(출 20장 8절, 막 16장 9절).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말씀대로 안식일 예배를 드립니다.

 

 

2. 십자가를 세워야 교회이다.

십자가를 초대교회에서부터 그리스도에 대한 상징물로 사용한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십자가는 고대 바빌로니아, 이집트, 인도 등지에서 오래전부터 이교의 신앙적인 의미를 지니고 널리 사용되어오던 형상물이었습니다. 십자가가 교회의 상징으로 쓰인 것은 예수님께서 당시 로마의 사형 도구였던 십자가에 달려 운명하신 후 대략 4~5백년이 지나고 나서입니다. 기독교가 로마에 전파되면서 사형틀로써의 기능이 폐지된 십자가는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위해 희생을 당한 곳이라 하여 희생과 구원의 상징으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은 아무런 우상도 세우지 말라고 합니다(출 20:4)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말씀대로 십자가를 세우지 않습니다.

 

 

3. 오직 아버지 하나님뿐...

어머니 하나님에 관한 증거는 성경 첫 장에서부터 볼 수 있습니다.창 1장 27절“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남자와 여자는 똑같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사람들의 의식 속에는 남자 형상의 하나님만 존재하고 있었다. 여자 형상의 하나님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눈이 휘둥그레진 사람들은 “성경에 이렇게 쓰여 있는데 여태 왜 못 봤지?” 하며 신기해합니다.

이것이 눈앞에 있는 것도 보지 못하게 만드는 고정관념의 힘입니다.

성경은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합니다(갈 4:26).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말씀대로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믿습니다.

 

내 생각만 고집해서는 절대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습니다. 진리의 길은 두꺼운 고정관념의 벽을 깨뜨리고 나서야 보입니다.

 그러자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 다른 의견이나 정보들도 귀담아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바울과 실라를 통해 말씀을 전해 듣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했던 베뢰아 사람들과 같은 겸손한 자세가 필요합니다(행 17장 10~14절).

구원은 결코 비밀스러운 곳에 있지 않습니다.

누구나 볼 수 있는 성경이 구원으로 향하는 문입니다.

 그 문은 당장의 편안함보다 영원한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과감히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진리에 귀 기울이는 이들에게만 열립니다.

 

 

 

성경말씀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십시오.

예언따라 등장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가르침대로 성경의 말씀을 가감없이 알려드립니다.

구원의 문인 하나님의 교회로 나오세요^^

아직도 사람들의 생각에 틀에 메여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