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랑 생새우 사러 소래포구 어시장에 왔어요^^
금방 잡아온 새우가 팔딱 팔딱!!
동영상으로 찍을 것을...
후회가 남네요^^
18-20일까지 소래포구 축제라고 현수막이 붙어있네요^^
다행이예요^^저번 추석 아래 왔을때는 넘 비쌌거든요^^
오늘은 꽃게도 킬로에 만원예요^^
5킬로 샀어요
소래 포구 앞에 공원에 마스코트가 세워져 있네요
꽃게돌이와 대하순이(제가 지은 이름예요...ㅎㅎㅎ)
점심때란 식당에 들어가서 회덮밥을 먹었어요^^
얌얌~~~
넘 맛있어요^^
그리고 생선백반..
청어, 꽁치, 전어, 멸치구이가...
넘 바싹하게 구워져 맛있게 먹었답니다.
집에서 먹으면 이런 맛이 안 나요 ㅠ.ㅠ;
소래포구에 배가 들어오네요^^
무슨 배인지는 확인을 못했어요^^
새우잡이 배일까?
꽃게잡이 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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