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그 외....

사랑을 새기고 태어난 강아지

작은별 1004 2013. 10. 20. 00:05

사랑이 사라져 가는 세상이죠^^

그런데 사랑을 몸에 새겨 태어났네요^^신기해서 올려요^^

강아지 좋아하시는 분들 넘 탐나시겠어요^^

즐건 휴일 되세요^^

 

 

 

 

 

영국 메트로 등 외신은 영국 스태포셔에서 태어난 특별한 강아지와 관련해 지난 16일(현지시각) 보도예요^^

보도에 따르면 잭 러셀 교배종인 ‘발레리’라는 이름의 강아지는 등을 중심으로 왼쪽에 큰 하트모양이 새겨져 있어요^^

 

발레리는 다른 강아지 25마리와 함께 살고 있대요^^

 

보드먼은 이 외에도 치와와, 요크셔테이러, 불독 등 다양한 품종을 키운데요^^

강아지가 너무 많아 일부를 다른 곳으로 보낼 것 같대요^^

 

또다른 강아지 사진이 있네요^^

어미의 하트 모양이 유전이 되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