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인가 했더니 11월이 시작됩니다.
가을의 문턱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넘 아름다운 가을 하늘과 곱게 물든 단풍들..
빛나게 빛나는 가을 볕아래 가까운 공원에 산책하면 한 컷^^
활기찬 11월은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10월의 마지막 날 무슨 추억을 남기셨나요?
하늘을 가르는 흰 구름은 인상적이죠^^
쌀쌀했던 날씨는 사라지고 찬란한 가을 햇살에 그늘만 찾았어요...
공원에 나무들이 넘 아름답죠^^
신문에 나온 10월 마지막 날에 노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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