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 뒤 깨끗한 파란 하늘이 가을의 정취를 한층 더하네요^^
길을 걷다가 바라본 사철 나무에 열매가 넘 예뻐서 한 컷!!
모든 만물이 열매를 거두는 가을이네요...
한해가 이제 두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올 한해 나는 무엇을 남겼다 되돌아보게 되네요^^
오늘부터 알차게 보내고 싶습니다.
다음주 부터는 초겨울 날씨래요^^
건강 조심하세요...
사과도 모든 에너지를 열매 맺는데 쏟습니다.
주렁 주렁 열매 맺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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