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본향/엘로힘

나는 참 복 받은 사람입니다.(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작은별 1004 2013. 12. 1. 00:23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은

영원한 생명의 약속을 그리스도 안상홍님으로 부터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모든 성도들은 참 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성경에서 우리인생을 어떻게 표현하였을까요?

 

 

시 90: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사 40:6 -8

말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하니 이르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한포기 풀과 같은 우리 인생들에게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셨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은 통해 하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도록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모든 성도들은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허락하신 새언약 유월절의 약속에 함께 합니다.

얼마나 복받은 사람들입니까!!!

 

 

지구를 인구 100명의 마을로 축소한다면 나는 어디에 속할까요?

미국 스탠포드 대 의과 대학의 필립 M.하터박사가 이를 계산했다고 합니다.

 

60명은 아시아인, 14명은 미주인, 13명은 아프리카인, 12명을 유럽인, 나머지는 오세아니아인.

52명은 여자 48명은 남자.

70명은 유색인종, 30명은 백인

70명은 비기독교인, 30명으니 기독교인.

50.5 도시에 살고, 49.5명은 시골에 삽니다.

6명이 정체 부의 59%를 차지하고, 그중 일부는 미국인

50명은 하루 2달러로, 25명은 하루 1달러로 연명합니다.

50명은 영양부족

70명은 문맹

80명은 열악한 주거환경

11명은 차를 소유하고

1명은 대학교육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매년 1명이 죽고 2-3명의 아기가 태어납니다.

 

지금, 전쟁과 재난과 기아에 고통받지 않으며, 따뜻한 집에서 식사하고 가족과 함께 웃을 수 있고, 미래의 꿈을 꾸며 컴퓨터앞에서 이글은 읽은 우리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약속인 영생의 약속을 받고,

어머니 하나님과 함께 거하는 하나님의 교회에 함께 하는 우린 참 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복받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