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본향/엘로힘

선택의 삶 하나님의 교회

작은별 1004 2013. 12. 24. 01:45

인생의 큰 선택에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선택하였습니다.

성경의 예언따라 등장하신 안상홍님을 영접하는 기회의 순간에 어떤 믿음이 필요할까요?

오늘도 우리는 세상 일과 하나님의 일 가운데서 매번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어떤 선택의 상황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선택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분초마다 선택의 기로에 놓이는 선택의 삶을 살아가면서 지금 우리는 얼마나 올바른 삶은 선택하여 살고 있는지 성경은 통해 확인해 봅시다.

 

마 4: 17-22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이 그 부친 세베대와 한가지로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저희가 곧 배와 부친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어부였던 베드로와 안드레, 야고보와요한는 예수님의 부르심에 즉각 반응하고 선택하였습니다.

바로 자신의 모든 것을 보리고 예수님을 쫓는 선택이였습니다.

2000년이 지난 지금 그들이 선택은 얼마나 부러운 선택이며,  영원한 삶에 대한 선택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시각각 찾아오는 선택의 시간 속에 조그만 잘못된 선택을 해버리면 영원히 돌이킬 수 없는 길로 빠져버리는 수가 있습니다.

 

마 26: 14-16

그 때에 열 둘 중에 하나인 가룟 유다라 하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되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저가 그 때부터 예수를 넘겨줄 기회를 찾더라

가장 가까이에서 예수님의 가르침과 행적을 직접 배우고 받아들인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그는 예수님보다 재물이 더 탐이 났습니다.

재물을 선택하는 순간 영원한 천국을 놓쳐보리는 안타까움을 범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모든 성도들은 이땅의 찰나보다 하늘나라의 영원한 삶을 선택하였습니다.

하늘나라의 삶을 선택하기 위해 영원한 생명을 위해 새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

하나님의 교회 모든 성도들은 성경의 모든 말씀에 순종하고, 절대시 합니다.

그래서 성경 66권이 증거하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시고,

새언약 유월절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생의 약속을 받으세요.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