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본향/엘로힘

고생 뒤에 오는 아름다움(하나님의 교회)

작은별 1004 2014. 1. 12. 00:31

하나님의 교회(안증회) 학생부가 보는 월간지 소울이 나왔어요.

고통 뒤에 오는 아름다움이란 글을 올립니다.

믿음에도 고난과 고통 끝에 천국이란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 같습니다.

엘로힘 하나님의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안증회) 성도들도 언젠가 하나님께서 너는 나의 것이라 천국으로 불려주실 겁니다.

 

고진 감래(苦盡甘來)

 

옛날 중국의 어느 가난한 농부가 붓과 종이를 없어 붓 대신 숯으로, 종이 대신 나뭇잎으로 공부해서

 결국 훌륭한 학자가 되었다는 데에서 유래한 고사성어입니다.

'고생끝에 낙이 온다'는 뜻입니다.

인생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을 성공하기까지 부단한 노력으로 여러 고난을 극복했다고 말합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위해 현재의 어려움을 이기려고 합니다.

고생끝에 낙이 온다는 말은 불변의 진리인 것 같습니다.

이 진리는 자연 생태계에서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진리를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안증회)도 생명에 이르는 작은 문입니다.

그래서 믿음을 지키는 힘들지만,

천국에 인도되는 확실한 약속이 있는  하나님의 교회(안증회)입니다.

 

 

 

믿음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안증회),

하나님께서는 아름다운 열매로서 갚아주십니다.

 

 

 

믿음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안증회) 성도들은

믿음의 연단을 통해

천국으로 나아가는 나이테를 가진 믿음의 성도들입니다.

 

 

 

믿음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안증회)의 성도들은

천상의 선율을 울리는 새노래는 부르고 있습니다.

 

아픔만큼 성숙해진다는 자연의 이치처럼

믿음을 지키기 위해 고난과 고통을 받는 하나님의 교회(안증회)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의 약속따라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때론 여러 풍파가 닥치고, 앞이 캄캄하지만

모든 고난을 이겨 천국으로 돌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