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그 외....

봄이 느껴지네요^^

작은별 1004 2014. 1. 19. 00:16

온몸이 움추려 지는 겨울날..

두꺼운 옷으로 여미고,

따뜻한 방안이나 난로옆으로 가게 되네요^^

그런데

화사한 호접난을 보면서

봄향기가 느껴집니다.

월요일이 대한이예요^^

이제 겨울이 다 갔네요^^

생각보다 겨울이 덜 추워요^^

엄청 걱정했는데.....

그래도 2월까지는 안심하기엔...

휴일 즐거운 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하얀 호접난이 따뜻한 봄을 연상시키네요^^

즐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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