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본향/엘로힘

데스 밸리(하나님의 교회 월간지 엘로히스트/ 어머니하나님)

작은별 1004 2014. 3. 12. 01:39

하나님의 교회 월간지 엘로히스트지의 짧은 글입니다.

이 시대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받는 축복을 만물을 통해 알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생명수의 위력을 보이신 것 같습니다.

 

 

데스밸리(Death Vally)

미국 로스앤젤레스 북쪽에는 북미에서 가장 뜨겁고 건조한 데스밸리(Death Vally)라는 꼴짜기가 있습니다.

연평균 강수량이 40mm내외에 불과해 생명이 살 수 없는 말 그대로 죽음의 골짜기입니다.

그런데 2005년, 이곳에 기록적이 폭우가 쏟아진 후에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데스밸리에 각종 야생화가 피어난 것입니다.

이제 데스밸리 적당한 비가 내리면 봄철에 야생화가 피어나는 새로운 생태환경을 갖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죽은 땅이란 없습니다.

 

물은 생명 그자체입니다.

영적 생명에도 물이 필요합니다.

성경은 마지막 시대 구원자로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허락하여 주신다고 알려 주십니다.

 

 

성삼위일체를 통해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성령의 신부되신 분은 하나님의 아내이십니다(계 21:9-10).

하늘에서 내려온 예루살렘으로 우리의 어머니라 성경은 알려줍니다.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어머니 하나님께서 죽은 영혼들에게 생명을 허락시는 생명수를 주십니다

 

 

슥14:8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하나님의 교회는 생명수를 허락하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전합니다.

죽음의 땅에 촉촉히 적신 비로 야생화가 피듯

어머니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생명수로 영원한 생명을 허락받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어머니 하나님만이 허락하시는 생명수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