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본향/말씀

사람은 죽어도 영혼은 살아있음을 알려주신 아버지 안상홍님(하나님의 교회)

작은별 1004 2014. 6. 27. 01:36

우리 영혼의 관한 문제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토론을 일으킬 만한 신학 논제이며

그리스도 밖에서도 많은 종교가들이 잉 영혼문제를 논의하고 있으나

확실한 견해로 일전하게 완성시키지 못하고 제각기 다른 모양으로 논의하며 가르칩니다.

하지만

 예언따라 오신 아버지 안상홍님은 성경 말씀대로 영혼에 대한 원리 원칙을 알려주셨습니다.

인생들의 영혼이 어디에서 왔으면 어디로 가는지 정확히 성경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그중에서도 아버지 안상홍님은

육체의 죽음 후에도 영혼은 살아있음을 성경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아버지 안상홍님의 가르침: 죽음=육체와 영혼의 분리

성경은 죽음의 뜻 영혼과 육신 같이 영멸한다고 하지 아니하고

 영육의 분리 가리켜 죽음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전 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흙으로 된 육체와 하나님의 주신 영혼의 결합체가 죽게 되면 분리되는 것입니다.(창 2:7).

 

아버지 안상홍님의 가르침 =영혼의 분리

 

마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육체의 죽음 후 영혼의 상태가 있음을 알려주셨습니다(잠8:22-30).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신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쓰신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이란 책자를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이란 책자를 보면

 

 영혼 문제의 관한 결론적으로 말하면,

먼저 영혼의 근본 원리를 깨닫게 되면 사람은 죽어도 영혼은 살아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우리 영혼이 육체를 쓰기 전에 이미 전 세상에서 있었다면

우리 육체가 죽어 없어지더라도 영혼은 살아 남아 있다는 것이 원칙이요,

우리 육체가 생겨남으로 영혼도 따라서 생겨났다면 사람이 죽는 동시에 영혼도 따라서 없어지는 것이 원칙이다.

 

육체의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의 삶이 있다면

우린 영혼의 삶을 위해 준비해야합니다.

영원한 삶을 위해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영생의 진리 새언약 유월절로 우리를 구원주시는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을 영접하러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