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유/삶의 여유

점심으로

작은별 1004 2014. 7. 8. 23:47

어미니 손맛처럼

정성을 담아 만들어주신

점심입니다.

롤을 해 주셨는데..

넘 맛있네요^^

저  소식가 아닙니다.

다만 롤을 먹으려니 밥을 조금만^^

 

장마철에 건강 조심하세요

 

 

점심으로 나온 것을 뷔페식으로...

정성이 담긴 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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