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소낙비에 무지개가 뜨고...
제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분이 손수 복숭아를 따서 선물해주셨습니다.
한여름 따사로운 햇살을 받아 탐스럽게 익은 복숭아입니다.
뭉클함이 느껴집이다.
사랑이란 작은 것에 더 감동이 받나봅니다.
오늘 하루 즐거우셨나요?
저는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즐건 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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