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그 외....

맛난 과일 복숭아

작은별 1004 2014. 8. 10. 23:56

갑자기 소낙비에 무지개가 뜨고...

제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분이 손수 복숭아를 따서 선물해주셨습니다.

한여름 따사로운 햇살을 받아 탐스럽게 익은 복숭아입니다.

뭉클함이 느껴집이다.

사랑이란 작은 것에 더 감동이 받나봅니다.

오늘 하루 즐거우셨나요?

저는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즐건 내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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