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가 여름을 제촉합니다.
삭막한 도심속에 나무가 울창한 곳이 있네요^^
인천대공원 가족 나들이 장소로 추천하고 싶네요.
무성한 나무아래 산책로 좋네요.
인천 대공원 내 장미원예요^^
중앙의 분수가 시원해 보여요^^
장미향이 바람이 실러오네요.
사진 찍으러 동호회원들이 오셨나봐요^^;
제 사진속 모델이 되셨네요.
분수 물줄기가 넘 시원해보여서...
생태원 조성한 곳에 있는 흔들다리예요..
울렁 우렁 잼있네요.
누워서 일광욕과 산림욕을 할 수 있어요.
그늘막 설치도 가능한 곳이예요.
피톤치트가 많이 나오는 나무들이 심어져 있대요.
백범 광장이래요.
백범 김구 선생과 그 어머니 동상이 있네요.
인천 대공원 중앙 호수에 인공섬과 청둥오리가 있어요.
온실도 있는데..
많은 사진중 이사진으 올렸네요^^;
사막에 선인장 및 더운 나라에서 자라는 식물들을 볼 수 있어요.
조각공원도 있어요^^
인천대공원내 수목원도 있어요.
수목원의 많은 사진 중 작약을 대표로 실어요^^
가족들과 함께 인천대공원 나무들로 힐링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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