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본향/엘로힘

하나님의 교회 행복한가정 2월호 ***엄마 사진만으로도

작은별 1004 2016. 2. 20. 23:47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합니다.

어머니하나님 사랑으로 항상 기쁨이 넘치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월간지 행복한 가정 2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미국 위스콘신 메디슨 대학교에서7-12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수학문제를 풀게 하고 그 앞에 낯선 하람이 있게 한것입니다.

그러자 아이들은 긴장했고, 문제를 잘 풀지 못했습니다.이후 아이들을 세그룹으로 나눴습니다.

한 그룹에게는 엄마와 통화를 하도록 하고, 다른 한 그룹에게는 엄마의 사진을 보여주었으며, 나머지 한그룹에게는 엄마 곁에 있게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문제를 풀게 헷더니 세 그룹 아이들 모두 옥시토신 수치가 빠르게 올라갔습니다.

 옥시토신은 친밀감, 안정감,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호르몬으로,

 아이들은 엄마의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엄마와함께 있다는 느낌을 받고 편안한 마음으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비단 아이들만 엄마를 특별한 존재로 인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와 영국 윈체스터 대학교의 공동 연구팀이 평균 나이 35세인 성인 20명에게

 엄마, 아빠, 유명인, 낯선사람의 사진을 차례로 보여준 뒤 자기공명영상잔치(MRl)를 지켜보았습니다.

실험결과 참여자들은 엄마 사진을 봤을 때 뇌의 인지와 감정을 담당하는 부분이 가장 활발하게 움직였습니다.

철부지 어린 시절을 물론 성숙한 어른이 되어서도 우리 뇌에 늘 특별하게 각인되어 있는 존재, 엄마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월간지 행복한가정 중에서 엄마 사진만으로도

 

어머니 넘치는 사랑을 주시는 존재입니다.

우리뇌는 그것을 각인하고 있습니다.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우리 영혼의 어머니를 기억하고 돌아가기 위해서..

하나님의 교회 엘로히스트들은 어머니 사랑을 받고 증거합니다.

넘치게 받은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