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본향/엘로힘

죄사함 허락하신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작은별 1004 2016. 7. 18. 18:14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용서입니다.

그 어려운 용서를 하나님의 교회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값없이 허락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이 하늘에서 지은 죄로 사망죄를 받았다고 성경은 증거합니다(롬 6:23).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에게 하나님의 교회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값없이 죄사함을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죄를 용서한다는 것을 쉽지 않습니다.

 

영국 웰링턴 장군의 예화를 보면,

 

영국 웰링턴 장군이 구제 불능인 병사 하나를 사형시키기  전에 미지막으로 말을 했습니다.
" 나는 너를 가르치려 했다. 징계도 내려 봤고, 때려 보기고 했고, 심지어 감옥에 보내어 보기도 했다. 너에게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지만 너는 끝까지 방성하지 않았다. 이제 더 이상 할 것이 없다.
사형만 남아 있을 뿐이다."
이때 그 병사의 친구가 갑자기 뛰어 들어옵니다.
그리고 이런 말을 전합니다.
"장군님, 장군님은 물론 할 일을 다하셨습니다. 그러나 장군님이 저 병사에게 하지 않는 딱 한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용서입니다."
그말은 들은 제독은 큰 감동을 받았고 그를 용서하며 사형을 취소했다고 합니다. "그래 용서한다. 내가 조건없이 너를 용서한다."
그 어떤 훈육에도 달라지지 않았던 이 병사는 그후 완전히 달라져 새 사람이 되었다고 합니다.

 

 

 

 

용서란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용서를 통해 더 아름다운 결과를 얻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재림하신 안상홍님을 통해 새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 값없이 죄사함을 받았습니다(마 26:17-19)(마 26:26-28)

 

마 26:28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들을 위해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사라진 새언약 유월절을 다시 되찾아 주셔서 유월절을 지킴으로

 죄사함을 허락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이십니다.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허락하신 죄사함을 은혜를 받았다면

예화 속 병사처럼 새사람으로 변화되는 삶을 사는 하나님의 교회 하늘가족들이 되어야 합니다.

값없이 죄사함 받는 새언약 유월절 지키러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