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은 무난하게...
저렴하고 외식하는 메뉴로 고르곤졸라피자, 까르보나라로 먹었어요.
갈릭 씨푸드 필라프는 그냥 그래요.
무난하게 고르곤졸라 피자, 까르보나라가 무난해요.
음료와 커피는 무한 리필예요.
파스타와 피자로 외식한다면 라라코스트 무난해요.
맛은 보통예요.
맛집이라고 하기엔 그렇고 프랜차이즈라서 보통맛 또는 보편적인 맛이예요.
라라코스트 갈릭 씨푸드 필라프와
까르보나라 예요.
고르곤졸라 피자는 못 찍었네요.
라라코스트의 보편적인 맛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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