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일이 있어서 가는길 휴게소에 들려서 어묵우동 시켜 먹었어요.
새벽에 출발해서 아침으로 먹는 어묵우동이 정말 시원하네요.
휴게소만 오면 어묵우동만 먹게 되네요.
싸늘한 아침 따뜻한 어묵우동으로 마음을 녹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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