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유/삶의 여유

꽃집 국화로 가을을 부르다

작은별 1004 2016. 10. 17. 21:03

 

단골 꽃집에 가니 국화들이 가득해요.

국화축제 안 가도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요.

국화도 소담스럽고 형형색색으로 넘 이쁘네요.

꽃구경 하세요.

 

선물로 주신 국화도 한 컷!

넘 이쁘네요.

지인이 미리 구입해두었던 작은 화분에 다육이도 분양받아 왔어요.

넘 이쁘죠.

꽃집에서 극화로 가을을 느끼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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