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 꽃집에 가니 국화들이 가득해요.
국화축제 안 가도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요.
국화도 소담스럽고 형형색색으로 넘 이쁘네요.
꽃구경 하세요.
선물로 주신 국화도 한 컷!
넘 이쁘네요.
지인이 미리 구입해두었던 작은 화분에 다육이도 분양받아 왔어요.
넘 이쁘죠.
꽃집에서 극화로 가을을 느끼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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