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그런가 상큼하고 향기로운 꽃들로... 장마비에 눅눅해진 옷가지들. 습한 방안 공기... 쨍쨍 비치는 햇님과 그 아래 상큼한 꽃들이 그리워 지네요^^ 강원도를 이곳 저곳을 돌아가니면 찍었던 꽃들이예요.. 꽃이름은 잘 모르겠네요^^ 가라앉는 마음을 꽃들로 채워보세요^^ 꽃다운 - 안정옥 오늘 문득 생각했지요 몇 년 전에 나는 .. 그 외/그 외.... 2013.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