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가 되면(하나님의 교회 월간지 행복한 가정 중에서) 아이가 다섯 살때, 천사에 대해 이야기해준 적이 있습니다. "천사는 항상 우리를 지켜주고 있어. 길을 깔 때도 넘어지지않게 도와주고, 넘어져도 많이 다치지 않도록 보호해준단다." "엄마!천사는 우리가 잘때도 지켜주고 있어?" "그럼, 항상 지켜주고 있지." 그러자 아이의 표정이 시무룩.. 삶의 본향/엘로힘 2013.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