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 휴게소를 지나며 광주를 가는 중예요. 탄천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중 늦은 밤이라 사람이 없네요. 따뜻한 커피한잔 마시고 출발해요. 탄천 휴게소 마스코트 한컷!!! 삶의 행복/삶의 행복 2017.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