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회사에서 1박 2일 워크샵을 갔었습니다.
이른 아침...하루의 시작은 눈이 부셨습니다.
2013년을 시작한지 벌써 반년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후반기를 꽉 채우리라 다짐합니다.
하루의 시작에 대한 강한 느낌이 사진 몇장에 남아있습니다....
일출의 순간을 찍으려고 준비하는 동안 해가 금방 올라와버렸다...^^;
동해안의 많은 해수욕장들은 이렇게 군부대와 함께 한다...
우리나라가 분단국가임을 절심히 느끼게 한다.
워크샵에서 찍은 바다사진을 찾지 못해서...
정동진 갔던 사진을 올린다..
비오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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