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월간지 소울11월호예요.
제목이 하늘을 올려다봐 네요.
가을 드높은 하늘을 보며 하늘 본향을 꿈꾸어보네요.
높은 하늘처럼 높고 넓은 하늘을 꿈꾸고 싶네요.
올려다본 높은 하늘은 가을이 깊어만 갑니다.
가을 하나님의 위해 아름다운 선행을 하는 하늘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소울의 다양한 소식과 봉사활동이 실렸어요
하나님의 교회는 언제나 바쁘네요.
하나님을 닮은 주는 사랑을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높은 하늘처럼 넓은 마음을 갖고 선행을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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