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힘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는 하늘 상급을 바라보며 믿음길을 걸어갑니다.
어렵고 힘든 삶속에서 하늘을 목표삼아 걸어가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히11:24-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
모세의 하늘 상급을 보고 애굽나라 공주의 양아들로서 누릴 영광을 포기하고 믿음길을 걸어갔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하늘 자녀들도 모세처럼 하늘 상급을 바라고 믿음길 걸어갑니다.
롬8:16-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바울은 현재의 고난보다 장차 다가올 하늘 상급을 바라보며 믿음길을 걸어갔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하늘 자녀들도 바울처럼 하늘 상급을 바라고 믿음길 걸어갑니다.
모세처럼 바울처럼 하늘 상급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교회 하늘 자녀들. . .
보이는 세계로 보이지 않는 세계를 허락하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오늘의 믿음길을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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