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본향/엘로힘

씨앗의 지조(하나님의 교회 월간지 행복한 가정 중에서)

작은별 1004 2013. 8. 4. 23:46

다 먹고 남은 단감 씨를 심으면 정말 단감이 열릴까요?

실제 단감 씨를 심으면 가름한 뾰주리감이 열립니다. 사과 씨를 심으면

작은 능금이 열리고, 배 씨를 심으면 돌배가 열리지요. 우리가 먹는 대

부분의 과일은 접붙이한 개량종으로, 접을 붙일 때 그 바탕이 되는 나

무를 대목(臺木)이라 합니다.

야생종인 대목은 생명력이 강한 반면, 과실의 크기가 작고 맛이 없기

때문에 개량종을 접붙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개량종 열매의 씨를 심은

자리에 왜 야생종인 대목이 자라는 것일까요?

우리가 먹는 과육(果肉)은 씨방이나 꽃의 다른 부분이 발달한 것인데,

씨방은 개량종의 특성을 따라 변이하지만 씨방 안에 있는 밑씨는 여전

히 대목의 것을 대물림하기 때문입니다. 겉모습은 변해도 그 안에 씨앗

은 초지일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인 하나님의 교회

월간지 행복한 가정중에 실린 글이예요..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말씀따라 하늘의 법을 따라가야죠^^

원래 하나님의 자녀였음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나라로 돌아갈 변화가 필요해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는 하나님의 교회...

지금 엘로힘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양육하고 계시죠^^

하늘나라의 기억을 회복하여 하늘 본향으로 돌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