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그 외....

무더위 날린 냉면 한그릇

작은별 1004 2013. 8. 8. 22:31

오늘 무지 더운 날씨였어요^^

엄마는 더위을 드셨는지

아무것도 안 드신데요^^

시장보러 갔다가 졸라 냉면 한그릇씩^^

시원한 냉면이 더위를 싹 ~~~

 

비빔냉면은 좀 그래요^^;

살얼음 동동^^

물냉면 최고!!!

더위로 입맛잃은 엄마도 한그릇 뚜딱!!

울산은38.8도로 무더운 하루였어요

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