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지 더운 날씨였어요^^
엄마는 더위을 드셨는지
아무것도 안 드신데요^^
시장보러 갔다가 졸라 냉면 한그릇씩^^
시원한 냉면이 더위를 싹 ~~~
비빔냉면은 좀 그래요^^;
살얼음 동동^^
물냉면 최고!!!
더위로 입맛잃은 엄마도 한그릇 뚜딱!!
울산은38.8도로 무더운 하루였어요
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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