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에서 나오는 월간지 행복한 가정에서
네컷 이야기 -달팽이의 여행 중에서
저는 달팽이예요.
사랑들은 우리를 느리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실망하진 않아요
우리가 머무르는 그곳이 바로 집이기에,서두르지 않아도 되거든요
오늘도 우리는 등에 집을 메고 돌산을 넘어 여행을 떠나요
느린 것보다 부끄러운 건 도저하지 않는 거잖아요. 우린, 여디든 갈 수 있어요...
넘 감동적이라^^하늘 본향 돌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모든 성도님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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