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본향/엘로힘

하나님의 교회를 만나 운명이 바뀌던 순간

작은별 1004 2013. 9. 3. 23:58

하나님의 교회(안증회)의 성도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운명이 바뀌던 순간!!!

 

성경의 말씀은 사실이었습니다.

허공에 떠있는 지구(욥26:7)와 물의 순환이야기(욥36:27)...

이런 과학보다 앞서는 것이 성경이란 말씀에 반박할 것이 없었습니다.

 

 

성경은 사실이란 내용에 공감하고,

성경대로 하겠냐란 질문에 순수히 알겠다라고 약속 했었습니다.

 

마 28:18-20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에 의지하여 하나님의 교회(안증회)에서 믿음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길은 사망길에서 생명의 길로 나아가는 순간!!!

하나님의 축복된 시간이였음을 이제는 깨닫게 됩니다.

 

 

 

운명이 바뀌는 순간-하나님의 교회 월간지 행복한 가정 중에서

 

14살에 북한을 탈출해 천신만고 끝에 한국으로 온 이현서(33)씨.

 그녀는 북한에 있는 가족들이 두메산골로 쫓겨나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들을 데려오기로 결심합니다.

가족들이 중국어를 못하기 때문에 중국에서 동남아시아를 거쳐 자유의 땅을 밟기까지, 3200km이상 거리를 자신이 직접 안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버스가 중국 경찰의 검문을 받게 되자, 그녀는 본능적으로 이들이 귀머거리에 벙어리라서 보살피고 있다고 말해 위기를 모면하기고 했습니다.

그러나 가족들은 라오스에서 체포되고 말았습니다.

감옥에서 나오게 하려면 벌금을 내야했지만 이미 많은 돈을 써버려 수중에는 한푼도 없었습니다.

벼랑끝에 몰린 그때, 배낭여행 중디던 호주인 딕 스톨프(68)씨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그 덕분에 가족들은 극적으로 풀려날 수 있었지요.

이씨는 경황이 없어 연락처도 물어보지 못한 채 헤어진 은인을, 한방송국의 주선으로 4년만에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염없이 눈물 흐리면 고맙다는 말만 되뇌는 그녀에게 스톨프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운명이 바뀌던 그 시간, 그 자리에 있을 수 있었던 것이 오히려 나에겐 축복이었어요."

 

하나님의 교회(안증회) 성도들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하나님의 교회는(안증회)는 하나님의 영생의 약속인 새언약 유월절을 전하기 위해 당신을 찾아갑니다.

사망의 길에서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축복을 전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안증회)의 소리에 귀 기울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