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된 복실이를 소개합니다.
포메라니안입니다.
지인 집에 갔다가 한컷^^
역시 어떻게 털을 만지냐에 따라 다른 종인것 같죠^^
포메라니안(Pomeranian)척추동물 포유강 식육목 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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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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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약 14cm~1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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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약 1.5kg~3.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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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성: 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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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약 6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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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원산은 독일, 몸통이 짧음애완견 품종. 근연인 키스혼드·사모예드·노르위전엘크하운드처럼 초기의 썰매끄는 개가 조상이다. 이 품종의 이름은 19세기초에 13.5kg이나 되는 시프도그로부터 그 크기를 품종개량해온 포메른 공국(公國)에서 따온 것이다. 영리하지만 유순한 것이 특징인 포메라니안은 체구가 옹골차고 머리는 여우를 닮았으며, 귀는 작고 곧추선다. 긴 털은 특히 목과 가슴에 많고, 털색은 흰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