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그 외....
비가 온 뒤
가을기운이 물씰 풍기네요^^
바쁜 일상생활속에 시 한편 감상하세요^^
오랫만에 읽은 시집에서
한편을 골랐어요^^
가을의 국화꽃 향기와
따뜻한 국화차를 마시며,
하루의 끝에서....
김현승님의 가을의 기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