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월간지 행복한 가정(도둑의 마음을 돌이킨 쪽지)

하나님의 교회 월간지 행복한 가정에 나오는 짧은 글을 올립니다.

성경에서 가장 큰 계명을 사랑이라 합니다.

또 성경에서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사랑이 제일이란 말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의 사랑을 전합니다.

어머니의 사랑 그 시작은 섬겨주는 것이죠..

도둑을 마음을 돌이킨 쪽지처럼

죽은 죄인들을 돌이키시려 성경으로 우릴 양육하고 계십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되새겨 보세요...

 

 

영국의 작은 휴양도시에 사는 순회 간호사 에일린은 평소 환자를 찾아 갈때 자전거를 이용합니다.

그런데 하루는 환자의 집을 방문하여 상담과 치료를 끝내고 나왔더니 자전거가 사라지고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날 방문할 집이 여럿인데다 친구에게 선물받은 자전거라 그녀는 무척 화가 났습니다. 하지만 이내 마음을 가다듬고 쪽지를 써내려갔습니다.

"부탁입니다. 제 자전거를 돌려주세요. 사랑만 받아왔기 때문에 주이이 없으면 무척 무서워해요."

자전거를 잃어버린 지점에 쪽지를 붙여 놓은 다음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그곳을 찾아간 그녀는 기쁨의 미소를 지었습니다.

자전거가 가로등 기둥에 묶여 새 자물쇠로 채워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죄송합니다.. 자전거를 학대하지는 않았습니다."라는 사과 편지에는 열쇠를 환자 집 현관매트 아래 넣어 두었다고 적혀 있었습닏.

이에 그녀는 다시 쪽지를 붙여습니다.

" 자전거를 빌려갔던 다정한 분께. 정말 감사합니다. 자전거가 저한테 돌아와서 기쁘다면 즐거운 시간 보냈다고 하네요."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자녀위해 참아주시고, 인내하여 주시며, 사랑으로 천국 인도하여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 받으러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