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본향/엘로힘

천국문 앞에서(경복궁/하나님의 교회)

작은별 1004 2013. 12. 6. 01:26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경복궁에 갔습니다.

해외에서 방문하면 가장 많이 가는 곳이죠^^

동절기라 관람시간이 단축되어 오후 4시까지 입장해야 했습니다.

넉넉히 준비하고 갔지만, 사정이 생겨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경복궁역에서 나오니 4시 3분...

멀리서 왔으니 사정을 했지만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입구에서 한컷을 담았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가고픈 하늘 본향....

그곳에 가기 위해 미리 준비해야 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마 25:10-13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천국을 소망한다면 지금 이순간 부터 변화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넉넉히 준비 되었다고 생각했던 순간 계획했던 모든것이 어긋났습니다.

천국문 앞에서 사정을 이야기해도 들어주지 않으시니까요...


천국문이 굳게 닫히기전 넉넉히 준비하여 들어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요^^

천국가기 위한 준비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세요^^

성경대로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나님 절기를 지켜 축복을 받아야지요^^

하나님의 교회는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함께 천국으로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