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본향/엘로힘

하나님께 받은 수명 ( 하나님의 교회)

작은별 1004 2014. 1. 3. 23:03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이 허락사신 영생의 약속이 있습니다.

영생체되신 하나님을 닮아 영원한 생명이 있죠^^

 

롬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자 아니하는 것들 곧 그 영원하신 능력과 시신서잉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레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라

 

초고령화 사회를 목전에 두고 국내에서도 무병장수와 관련한 뉴스가 적잖이 보고 되고 이있습니다.

120세 넘게 살아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린 사람들의 장수비결이 전해지기도 하고

세계 도처의 장수 마을과 그 마을 주민의 생활 습관이 상세히 소개되기도 합니다.

얼마전 일본에 살던 셰게 최장수 개가 29년 만에 숨겼다는 내용까지 해외 화제로 보도되었습니다.

 

 

남들 보다 오래 살았다는 것이  세간에 관심을 끄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오래 살기를 염원해온 인류 공통의 욕구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눈부신 문명의 발전을 이룬 오늘까지 풀지 못하는 시비로운 영역이 바로 생명입니다.

 

 

 

생명이란 사실 누구나 쉽게 느낄 쉬 있지만,

이를 정의 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생명은 생물이 살아있을 때 갖는 공통적인 속성으로 버편저긍로 물질대사, 재생, 성장 등 여러 특징으로 정의되고 있으나 아직 과학적으로 완벽하게 규정됐다고느 보기 힘듭니다.

일반 사전에서는 생명의 의미를 태어나서 죽을 때가지의 기간으로 정의하기도 합니다.

삶에는 무엇보다 시작과 끝이 있다는,

이른바 한계성이 생명의 가장 뚜렷한 특성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생명의 한계는 어떻게 결정될까요?\

모든 생물은 종마다 고유한 생명의 한계, 즉 수명이 있습니다.

종마다 고우 수명을 결정하는 요인은 바로 유전적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유전이란 자손이 어버이를 닮는 현상을 말합니다.

 

 

 

(그림1) 동물의 수명(일부 동물은 동물원 기록과 생물학자들이 추정하는 기대수명을 토애도 최고 연령 기록)

 

 

자나겨 부모를 닮은 모습으로 태어난다는 것을 상식으로 분류될 만큼 당연한 사실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 안에는 하나님의 씨가 있다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요일 3:9)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하나님의 씨, 곧 하나님의 유전자를 주셨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유전자를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았습니다.

영생체 되신 하나님을 닮아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새언약 유월절은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나님 허락하신 영생을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