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본향/엘로힘

긍정의 힘(하나님의 교회/어머니하나님)

작은별 1004 2014. 1. 27. 23:30

세상은 아버지 하나님만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 예언따라 등장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전합니다.

많은 교회에서는 아버지 하나님만을 계신다고 전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성경을 근거로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을 전한다고 하면 훼방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입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대로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합니다(갈4:26).

 

 

세상 많은 교회들과 다른 길을 걷지만,

하나님 말씀대로 어머니 하나님과 함께하는 약속의 자녀들입니다(갈 4:28)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는데 있어서 많은 고난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견디어 하나님 허락하시는 축복을 받을 하나님의 후사임을 잊지 않고 오늘도 믿음의 길을 걷습니다.

 

 

 

 

롬 8:16-18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어머니 하나님의 영광으로 하늘본향 돌아가는 그날까지 힘써 전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 어머니 하나님을 전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하는 어머니 하나님의 대한 말씀에 귀기울여 주세요..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하나님께서 기다리십니다.

 

 

 

 

긍정의 힘

 

아일랜드는 아무리 건조한 지역도 일 년에 150일 정도는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일주일 내내 비가 내릴 때도 있습니다. 그렇게 지겹게 비가 내리는데도 아일랜드 사람들은 비가 오는 날을 ‘Soft Day’라고 부릅니다.
비가 미울 만도 한데 말입니다.

일 년 내내 지루하게 비가 내리는데도 비가 내리는 날을 ‘부드러운 날’이라고 부릅니다.
지루하게 내리는 비를 스트레스의 요인으로 삼으려 들면 끝이 없겠지만 부드러운 비라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그것도 행복입니다.

매일 비가 오니까 비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것.
그것이 아일랜드인들의 삶의 방식입니다.

-사랑하는 이의 부탁(송정림 저) -

 

 

어머니 하나님의 영광이 하늘에 닿는 그날까지...

하늘 유업을 생각하며 긍정적인 생각으로 긍정적인 결과를 갖는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