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본향/엘로힘

별과 같이 빛날 하나님의 교회 성도(좋은 사람)

작은별 1004 2014. 2. 17. 00:50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날마다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때론 훼방과 핍박을 받지만 천국 상급을 바라보면 성령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잊어버렸지만 성경이 증거하는 새언약 안식일을 전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잊어버렸지만 성경이 증거하는  새언약 유월절을 전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잊어버렸지만 성경이 증거하는  3차 7개 절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잊어버렸지만 성경이 증거하는 절기지키는 시온을 전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잊어버렸지만 성경이 증거하는 엘로힘 하나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성경대로 알려주신 진리를 따르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

단 12:1-3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세상이 잊어버린 하나님의 계명과 가르침을 전하면

엘로힘 하나님 품으로 많은 사람들은 인도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있습니다.

하늘에 별과 같이 영원히 빛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그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할 것입니다.

 

하늘에 별처럼 빛날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좋은 사람

"죽음의 상인, 숨지다"

1888년 프랑스의 한 신문이 다이너마아트를 만든 스웨덴 발명가, 알프레드 노벨의 사망소식을 보도하면 쓴 제목입니다.

이 기사는 오보였습니다.

실제로는 죽은 사람은 기사에서 지목한 알프레드 노벨이 아니라 그이 형 루드비히 노벨이였으니까요.

알프레드 노벨을 멀쩡히 살아 있는 자신의 부고가 신문에 실린 것도 충격이었지만, '죽음의 상인' 이라는 표현에 더더욱 충격을 받았습니다.

세상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노벨이 두려움을 느껴 노벨상을 창설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았왔는지 세상을 떠날 때 알 수 있다고들 하지요.

굳이 세상을 떠날때의 시점까디 내다보지 않더라도, 가까게도 어떤 조직에서 다른 곳으로 옮기거나 주위 사람들과 불가피하게 헤어져야 할 때, 함께 했던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 바람은 매한가지일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는 평소에 덕을 쌓고 선행을 베푸는, 좋은 사람으로서 면모를 갖춰 나가야 하지 않은까요.

 

하나님의 교회 월간지 행복한 가정

 

하늘에 별과 같이 빛나는 좋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좋은 사람이 되려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하나님의 교회에서 보내는 오늘!!!

후회없는 미래를 엘로힘 하나님께서 약속하십니다.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