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본향/엘로힘

상상에너지(하나님의 교회 홈페이지)

작은별 1004 2014. 2. 19. 22:19

천국을 목적삼은 하나님의 교회성도들은

성경에 증거따라 엘로힘 하나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아버지 안상홍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을 전하다보면 많은 훼방을 받습니다.

성경을 가르침대로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전하는데 따라 오는 고난으로 하나님의 후사임을 확인합니다.

 

 

롬 8:16-18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엘로힘 하나님께 받은 영광을 위해 오늘의 고난을 이겨내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상상력입니다.

 

 

 

어떤 일이든 오랫동안 하다 보면 무료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또 가끔은 불가능할 것 같은 일들이 내 앞을 가로막아 낙담이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처음 가졌던 열정을 잃어버리고 쉽게 지치게 되는데,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상상력’이라고 합니다.

 

현재라는 시간을 넘어 장차 맞이할 미래의 행복을 마음껏 그려보는 것입니다.

매년 2천여 건 이상의 아이디어를 창출해 신지식인 대상, 대통령 표창 등을 휩쓴 모 그룹의 간부는

수십 년 동안 한결같이 지치지 않고 도전 정신을 발휘할 수 있었던 비법으로 상상력을 꼽았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과제가 주어진다 할지라도 ‘이것이 이루어지면 나에게 어떤 재미와 기쁨이 올까?’라는

상상만 하면 에너지가 충만해져 신나게 일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최고의 에너지가 되는 즐거운 상상이 있습니다.

 

때로 복음의 길이 어렵고 힘들게 느껴진다면, 우리에게 약속된 아름다운 천국을 떠올려 보십시오.

머지 않아 펼쳐질 영화로운 하늘 세계의 영광을 상상한다면 지금은 크게 보이는 힘겨운 일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없는 것처럼 여겨질 수도 있으니까요.

 

계 22:1-5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유리 같이 맑은 정금 길을 즐겁게 거닐고 신비하고 아름다운 생명강가에 달마다 맺히는 실과를 따 먹으며 시공간을 초월하여 오색찬란한 천상의 세계를 자유로이 날아다니는 상상을 하며 오늘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천국 길을 허락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러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