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맞있는 거 사준다고 해서 만났습니다.
제가 선택한 것은
카푸치노와 초코 머핀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커피를 넘 좋아하네요^^
아메리카노도 좋아하지만
커피전문점가면 카푸치노가 먼저 보인답니다.
언니는 베리베리 스무디와 초코쿠키^^
이렇게 오랫만에 커피를 마시며
도란 도란 못다한 이야길 했답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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