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그 외....

내가 좋아하는 커피를 마시면서....

작은별 1004 2014. 2. 18. 01:44

언니가 맞있는 거 사준다고 해서 만났습니다.

제가 선택한 것은

카푸치노와 초코 머핀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커피를 넘 좋아하네요^^

아메리카노도 좋아하지만

커피전문점가면 카푸치노가 먼저 보인답니다.

언니는 베리베리 스무디와 초코쿠키^^

이렇게 오랫만에 커피를 마시며

도란 도란 못다한 이야길 했답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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