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여
시골에 계신 아빠께서 주신 택배를 보내셨습니다.
화장품 선물입니다.
택배 잘 받았다고 전화를 하니
예쁘게 바르고
예쁘게 하고 다니라고 말씀 하시고 끊으십니다.
아빠의 선물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부모님의 마음은 향상 그런가봅니다.
멀리 떨러져 있는 자녀 생각만 하시는 부모님의 마음이 가슴이 아려옵니다.
자주 부모님께 전화라도 드려야겠습니다.
즐건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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