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갈증을 해결해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하나님의 교회, 안증회)

오늘  서울의 한낮기온이 30도였습니다.

하루 하루 기온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여름날씨입니다.

 

날씨가 더우면 시원한 아이스크림이나 음료를 먹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진정 원하는 것은 시원한 생수 한 병입니다.

 

우리몸의 70% 차지하는 물!!!

 

 

 

 

성경은 이 마지막 시대 우리가 찾을 영적 생수, 즉 생명수가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암 8: 11-12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생명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생명수를 성령과 신부께서 허락하여 주신다고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은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으로 아버지 하나님입니다.

그렇다면 신부는 누구일까요??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아버지 하나님의 신부가 교회라 말합니다. 가능할까요??

성도라고도 말합니다. 성도가 성도에게 영적 생명수를 허락할 수 있을까요??

 

계 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성경은 신부 즉, 어린의 아내로서  하늘 예루살렘이라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늘 예루살렘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경은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이 우리의 어머니라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마지막 이 시대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생명수를 허락하여 주신다고

구약성경을 통해 여러 번 예언하였습니다(겔 47:1-12)(슥 14:7-8).

 

무더운 날씨 더위를 잊기 위해 찾는 시원한 물처럼

우리의 영원한 생명을 위해 영적 생명수를 찾아 생명수 근원되신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