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본향/엘로힘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안증회)

작은별 1004 2013. 6. 5. 02:34

성경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 곧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입니다(요5:39).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오실 그리스도에 대해 선지자들을 통해서 미리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사야 선지자는 장차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거치는 돌과 걸리는 반석, 함정과 올무 역활을 하게 될것 이라 예언하였습니다.

 

 

사 8:13-15   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 하고 그로 너희의 두려워하며 놀랄 자를 삼으라   그가 거룩한 피할 곳이 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거민에게는 함정, 올무가 되시리니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하여 거칠 것이며 넘어질 것이며 부러질 것이며 걸릴 것이며 잡힐것이니라

 

사람이 자기의 기준과 잣대로 하나님을 판다하려 하면 실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라면 뭔다 달라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보통 사람들을 할 수 없는 초자연적 일도 해내시고, 모든 것이 척척 이루어지는 마술 같은 능력을 보여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평범 속에 오셨습니다.

우리와 똑같은 육신의 모습으로 오셨고 생활 모습도 보통사람들과 다를 바 없었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은 그 분을 알지 못했습니다.

 

요 6:41-45 자기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께 대하여 수군거려   가로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로서 내려왔다 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단순히 요셉의 아들로 보였습니다.

저들은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제가 어찌 하늘로서 내려왔다고 하느냐?"며 예수님을 배척하였습니다.

하나님이라면  저렇게 가난한 집안에, 그것도 짐승이 거처하는 마구간에 태어나실 수 있을까, 이런 육신적인 생각이 그들의 믿음을 훼손시키는 요소가 되였습니다.

그러니 저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이 아니라고 단정짓고, 심자가에 못 박는 일에도 자신 만만했던 것입니다.

어런 엄청난 과오를 범하지 않으려면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자면 아버지께 배워야 합니다.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다치 말라"하셨으니 예언을 따라 이땅에 오신 그리스도께 배우고 그 가르침을 바당야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있습니다(고전 4:5).

 

이 마지막 시대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도  이땅에 오셔서, 예언따라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시고 사라진 하나님의 절기를 찾아주신 재림그리스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