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서 바라보는 해 또한 포근합니다.
엄마랑 생일상 준비에 대형매트를 찾았습니다.
무심코 바라본 하늘이 넘 아름답습니다.
고향이라 공기도 하늘도 달콤해집니다.
고향은 언제나 정겨운 것 갑습니다.
모처럼 가족들과 생신상에 모여 그동안에 소식을 전하여 합니다.
지는 해도 너무나 달콤합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쌀쌀한 아침 저녁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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