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그 외....

지는 해

작은별 1004 2014. 5. 8. 23:44

고향에서 바라보는 해 또한 포근합니다.

엄마랑 생일상 준비에 대형매트를 찾았습니다.

무심코 바라본 하늘이 넘 아름답습니다.

고향이라 공기도 하늘도 달콤해집니다.

고향은 언제나 정겨운 것 갑습니다.

모처럼 가족들과 생신상에 모여 그동안에 소식을 전하여 합니다.

지는 해도 너무나 달콤합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쌀쌀한 아침 저녁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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