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집에 가려는데 아파트 화단을 예쁘게 장식해 놓은 물옥잠이 눈에 들어오네요.
꽃이 핀 것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항아리 뚜겅에 담김 물올잠이 소담스럽습니다.
오래된 고층 아파트인데
화단에 식물들이 넘 소담스럽게 꾸며져 있어요.
담에 다른 곳도 찍어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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