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그 외....

닭강정 밤참으로 먹는 중예요.

작은별 1004 2014. 7. 23. 23:51

 

부모님 사랑이 담긴 닭강정예요.

더운 여름날인데 자식 주시려고 전철타고 재래시장가셔서 사오신 닭강정예요.

사랑의 맛이 더해져 맛있게 먹으며 한컷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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