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오늘이 모여서 내일을 만듭니다.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는 앞으로 더 성장하고 성숙할 것입니다.

더 좋아지고 더 잘할 것입니다.

더 좋은 시인이 되고, 더 멋진 선생님이 될 것이며,

더 좋은 농부가 되고, 더 훌륭한 기업인이 될것입니다.

나의 위대한 이야기는 오늘부터 시작입니다.

월간 (좋은 생각)  발행인 정용철의 글 중에서

믿음의 부족함도 오늘부터 채우면 시작하겠습니다.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오늘을 마치고 내일을 기다립니다.

오늘부터 복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시 1:1-6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1)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엘로힘 하나님 기쁨드리는 하늘 자녀고 거듭나는 오늘을 준비하렵니다.